게임 설명 안녕하세요, 누리의 플래시게임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하기 위해 가져온 플래시게임은 바로 마인크래프트 타워 디펜스2 입니다. 원래의 게임 이름은 바로 마인크래프트 타워 디펜스 2 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노라라 라는 이름이 붙어 알려져있기도 하고, 노라라에서도 본 것 같은 기억이 있어 이런 제목으로 게임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타워 디펜스라는 이름 그대로 디펜스 장르의 플래시게임인데요, 1 버전에 비해 많은 것이 바뀌어 더욱 재미있고 오래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라진 점이 눈에 띄게 보이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맵입니다. 맵부터가 뭔가 시원해진 느낌이 들어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저처럼 어렸을 때 노라라에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런 추억의 플래시게임들을 이렇게 종종 찾아보며 하고, 노라라에서의 게임을 즐기고 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시간도 훌쩍 지나가 버리는데, 그만큼 재미가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계속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죠. 중독성 플래시게임들의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저는 그런 점 때문에 노라라의 게임을 찾는 것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를 모티브로 하였기 때문에 약간은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느낌도 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재미있게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
스크린샷
이 화면이 바로 노라라 마인크래프트의 메인화면입니다. 어드벤쳐모드와 서바이벌모드가 게임을 시작하는 버튼인 것 같은데, 자신이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여 플레이를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연출이 나와 더욱 진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느낌을 주네요. 그 다음 약간의 로딩시간을 기다리시면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보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게임의 주인공인 캐릭터를 위협하는 존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의 내용도 알아둬야 할 내용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냥 대충 보고 넘기시면 이제 정말로 디펜스 게임다운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땅을 파서 초록색이 있는 곳까지 파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이제 크리퍼가 나오기 때문에 빠르게 다음 단계로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게임을 둘러보다가 크리퍼가 출연하여 생명을 잃고 말았네요. |